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자키 메이카 (문단 편집) === 시즌 1 === 3화에서 등장 절도범으로 몰린 니카를 훔치지 않았다며 구해준 구세주로 등장하여 니카와 번호교환을 하며 친해짐. 4화에서 아라타에게 마사무네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며 친해진 듯. 그리고 아라타에게 전화해 니카와 셋이서 시부야에서 놀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고 카페에서 아라타랑만 대화를 하며 니카에게 소외감을 주며 아라타에게 고백을 하고 아라타가 그러겠다며 사귀게 된다. 그리고 아라타와 호텔로 가게 되는데... [include(틀:스포일러)] 5화에서 아라타가 연기 그만하라며 전단지 퍼뜨린게 마사무네가 아니라며 그 장소에 있었던 메이카 밖에 없다고 하자 천사 모드에서 스위치가 악마 모드로 내려 가며 순식간에 돌변하며 취미가 커플 깨놓기라며 니카가 카리스마 여고생이라 불리는게 거슬린다며 진짜 카리스마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하겠다며 니카의 행복을 부수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속옷 절도 사건도 메이카가 니카가 짜증난다며 일부러 니카의 가방에 넣은 것이고 니카가 그런 방법[* 타미야 니카 참고, 혹은 드라마 시즌1 3화참고]으로 무죄를 증명 할지는 몰라서 어쩔 수 없이 구했다고 한다. 그리고 대신해서 속옷 사진을 찍어 전단지를 뿌렸고 니카의 OFF모드 사진으로 아라타를 협박한게 드러났다.[* 마사무네는 아예 관계 없는건 아니었으나 적어도 일을 꾸민건 이 악녀인 것을 알 수 있다.] 아라타가 니카를 지키겠다며 니카에게 모든 사실을 말하려고 나가려는 찰나 아라타가 쓰러지는데 약빨이 이제야 듣는다며 커피에 약을 탔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라타의 옷을 하나씩 벗겨가며 거사를 치르려는데 니카와 메이카에게 당한 여고생들이 방 안에 들이닥치며 실패하게되고 니카는 뺨 한대로 끝냈으나 보스 원숭이나 다른 여고생들은 그딴 걸로 안된다며 발가락 털을 하나씩 뽑히며 목의 복털까지 뽑히는 고문...을 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